프로용야구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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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X수색대 조회 12회 작성일 2021-02-22 11:22: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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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투사 헬멧’ 쓴 타자들…부상 방지·안정감 효과 / KBS뉴스(News)

요즘 야구장에 검투사 헬멧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부상방지효과와 심리적 안정감을 줘서 타자들한테 인기가 높다고 하네요.
문영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기존 헬멧과 다르게 안면을 보호하는 일명 검투사 헬멧입니다.
국내에선 2000년대 초반 현대 심정수와 KIA 이종범이 얼굴에 공을 맞은 후 처음 사용해 주목 받았습니다.
[심정수/前 현대/2003년 인터뷰 : "그 투수도 한번 타석에 서 봐야죠. 서서 한번 맞아봐야 그런 걸 알 수 있는 거고...]
당시엔 착용 선수가 두 세 명에 불과했지만 최근엔 다릅니다.
현재 1군 등록 타자 중 무려 43명이 검투사 헬멧을 쓰고 있고 NC의 경우엔 10명이나 됩니다.
특이한 것은 부산 사나이들의 팀 롯데 구단에선 단 한 명도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손아섭/롯데 : "지금이 익숙하기 때문에 그냥 하던 대로 하는 스타일이라서 굳이 변화를 안 주고 있습니다."]
검투사 헬멧을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빈볼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고 몸쪽 공 승부에 과감하게 대처하기 위해섭니다.
넥센의 이정후도 아버지 이종범을 따라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정후/넥센 : "그때(아버지 부상) 제가 직접 야구장에서 야구를 보고 있었거든요, 제가 이거 쓴다고 하니까 (아버지가) 좋다고, (부상) 방지 차원에서 하는 의미로 한다고 하니까…."]
검투사 헬멧의 효과는 또 있습니다.
마치 경주용 말의 눈가리개처럼 투수와의 1대 1 대결 때 집중력을 키워줍니다.
검투사 헬멧을 쓰면 불필요한 시야가 차단 돼 투수의 공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처럼 긍정적인 효과가 선수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제작 의뢰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박상식/야구용품업체 직원 : "과거에는 직접적인 부상을 당한 선수들만 주문하다가 최근엔 젊은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주문 제작의뢰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좀 더 안전하고 공격적인 타격을 위해 사용하는 검투사 헬멧.
투수들의 구속도 빨라지면서 그 인기가 계속 높아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고요?.. ‘헬멧 패대기’ 사건의 진실은?

4월 28일, 프로야구 삼성과 LG 경기에서 김상수 선수가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헬멧을 집어던져 퇴장을 당했죠. 김상수 선수의 행동이 과격하기는 했지만, 야구팬들은 오히려 심판의 오심이 문제였다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보상 판정’ 논란으로까지 번진 ‘헬멧 패대기’ 사건을 엠빅뉴스가 재구성했습니다.

#김상수 #프로야구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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