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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맥가이버 조회 15회 작성일 2021-08-02 08:59: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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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조선시대 전통 정원 성락원…200년 만에 개방

【 앵커멘트 】
성북동에는
조선시대 전통 정원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성락원이 있습니다.
얼마 전
200년 만에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이승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VCR 】
한 걸음씩 내디딜 때마다
새로운 경치가 펼쳐집니다.

흐르는 물줄기와
지저귀는 새소리는

이곳이
도심 한복판임을 잊게 해줍니다.

베일에 싸여 있던 성락원이
200년 만에 개방됐습니다.

35년 동안
고종의 아들 의친왕의 별궁으로
사용됐던 성락원은

사람의 손길을 줄이고
자연의 모습을 최대한 살린
조선시대 전통 정원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박중선
한국가구박물관 이사

이 성락원은 서울 한복판에 사라지지 않고
이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보존이 되어온 유일한 전통 정원이다.

거기에 큰 가치가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VCR 】
정원 안뜰엔
바위로 둘러싸인 연못이 보입니다.

'영벽지'라 불리는 연못에는
추사 김정희가 쓴 '고드름이 매달려 있는 집'이란 뜻의 '장빙가'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뒤뜰에는
조선 철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의
별장이었던 '송석정'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송석정'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마치 조선시대로 돌아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 인터뷰 】
박원균
의왕시 왕곡동

【 VCR 】
현재 성락원은
70%정도 복원이 진행됐습니다.

오는 6월까지 임시 개방되고

복원이 완료되는 내년 가을쯤엔
다시 한번 개방될 것으로 보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길이야기: 길을 읽어주는 남자_서울 한양도성,성북

길스토리의 문화예술캠페인 [길이야기: 길을 읽어주는 남자, 서울 한양도성] 오디오 가이드 1편.
한양도성이 품고 있는 성곽마을, 성북구 북정마을에서 장수마을까지의 길을 읽어 줍니다.
배우 김남길의 내레이션이 담긴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면서 한양도성의 길을 걸어 보세요.

[성북] 마을 꼭대기에 코인 빨래방?…매입비만 5억 원

【 앵커멘트 】
지난해 서울시가
성북동의 한 빈집을
매입해 주민들을 위한
빨래방 조성을 추진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주민들은
위치도 그렇고
효율성에서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성북구 성북동의 한 빈집.

한 눈에 보기에도
낡은 주택을
서울시가 지난해 매입했습니다.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빈집을 개조해
셀프 빨래방 등
다목적 주민 편의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 서울시청 골목재생팀 )
"저희가 공가(빈집)를 매입했지요. 코인 세탁실 같은 거 주민 공동 이용시설로 활용하려고 매입을 했었어요. "


하지만 해가 바뀌도록
공사는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을 만나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일단 주민들은 빨래방 등
골목길 재생 사업에 대해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입니다.

마을 주민 다수가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이라며

마을 맨 꼭대기에
빨래방 설치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 주민 )
"우리 같이 이런 주거환경에서는 전혀 필요치 않아요. 뭔가를 주민들한테 기회를 준다고 하면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야지 빨래방이 무슨 필요가 있어요. 난 한 번도 안 갈 것 같아요. "


여기에 해당 마을은
공공재개발을 추진했던 상황.

도시재생사업 예산이 집행되면
원칙적으로 재개발 후보지 선정이 어렵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추진위는
서울시에 항의했고
결국 빨래방 사업은 중단 된 상탭니다.

서울시가 시비 5억원을 들여 매입한 성북동 빈집입니다. 현재는 공공재개발에 발이 묶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 공공재개발 추진위 관계자 )
"골목길 재생사업으로 공공재개발 자격이 안 된다는 사실을(알게 됐습니다.) 빨래방 설치는 말이 안 된다. 노인분들이 어떻게 올라가느냐라고 해서…"


지역 상황과 주변 여건은
온데간데 없어 보이는
성북동 골목길 재생 사업.

주민들은 탁상행정의
전형적 사례라며
아까운 세금만 낭비된 것 같다고
입을 모읍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입니다.

#성북구 #코인빨래방 #매입


● 방송일 : 2021.03.11
●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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